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당 320만2천원(3.3㎡당 약 1천56만7천원)으로 전월 대비 1.46%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HUG의 분양가 통계는 공표시점 기준 최근 1년간 분양가를 평균한 것으로, 2017년 3월 기준 시점에 비해서는 10.31% 상승한 수치다.
수도권의 ㎡당 평균 분양가는 472만3천원으로 전월보다 2.31% 상승했고, 5대 광역시와 세종시(322만7천원), 기타 지방(261만4천원)도 각각 0.16%, 2.12% 올랐다.
시도별로 분양가가 전월 대비 가장 많이 내린 곳은 부산(-0.87%)이었고, 전북(-0.43%), 전남(-0.35%), 경북(-0.06%), 경남(-0.05%)도 하락했다. 대전, 울산, 세종은 보합이었으며,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충북(13.36%)이었고, 이어 인천(3.44%), 서울(3.08%), 강원(2.93%), 제주(2.52%)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