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8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에서 4.9원 내린 달러당 1,153.3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작년 4월 24일 1,150.90원을 기록한 이후 1년 5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이다.
환율은 1.2원 내린 1,157.0원으로 출발해 1,15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하다 오전에 1,158.80원까지 올라갔다. 이후 내림세를 이어가다 1,153원대로 떨어진 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에 일부 추가 부양책 서명을 촉구하는 등 일부 부양책 합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위험 선호 분위기가 형성돼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이 우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