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9일 장 초반 혼조세다.
코스피는 오전 11시 31분 현재 3132.76으로 전날 종가보다 10.50포인트(-0.33%) 내렸다.
개인(4019억)만 순매수에 나서는 가운데 기관(-2145억)과 외국인(-1900억)은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3202억) 매매도 순매도다.
코스닥은 이 시간 현재 988.72로 전날 종가보다 6.70포인트( 0.68%) 올랐다.
코스피 지수는 9일 장 초반 혼조세다.
코스피는 오전 11시 31분 현재 3132.76으로 전날 종가보다 10.50포인트(-0.33%) 내렸다.
개인(4019억)만 순매수에 나서는 가운데 기관(-2145억)과 외국인(-1900억)은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3202억) 매매도 순매도다.
코스닥은 이 시간 현재 988.72로 전날 종가보다 6.70포인트( 0.68%) 올랐다.
개인(238억)과 외국인(76억)이 순매수이며 기관(-294억)은 매도세다. 프로그램(-35억)은 순매도세다.
이런 가운데 국내 증시에 외국인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은 최근 10거래일 중 9거래일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향성을 결정하고 있다"며 "옵션 만기일을 지나며 외국인 수급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미국 연준, 경기부양 기조 재확인
우리 증시에 영향을 주는 뉴욕증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17%), 나스닥 지수(1.03%)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0.42%)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잇따라 연준의 완화적 통화 기조가 재차 확인되면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이날 1.6%대 초반으로 내려앉았다. 이는 애플(1.92%), 마이크로소프트(1.34%) 등 대형 기술주 강세로 이어졌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물가 상승 압력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가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최근 연준 인사들이 물가 상승 우려를 일시적인 것으로 보는 시각이 강해지며 미 국채 금리는 하락하는 등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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