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현역 선수들이 오재원에게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야구 선수 오재원은 현역으로 뛰던 2021년과 2022년 두산 구단 소속 선수들에게 수면제 대리처방을 강요했다. 이와 관련, 현역 선수 8명이 수면제를 대리 처방해 오제원에게 전달했다.
사건에 연루된 두산 선수들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주로 2군 선수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재원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2023년 4월에는 지인의 아파트 복도 소화전에 필로폰 약 0.4g을 보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