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토트넘을 강등권으로 몰아넣고 쫓겨난 감독이 이제 백승호의 스승이 될까?
영국 매체 '풋볼리그월드'는 20일(현지시간) 백승호가 소속된 버밍엄 시티가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 경질을 고려하며 토마스 프랑크 전 토트넘 감독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프랑크 감독은 토트넘에서 38경기 13승 10무 15패(승률 34%)라는 참혹한 성적표를 받고 지난 2월 경질됐다. 손흥민이 10년 헌신 후 떠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를 영입했지만 오히려 팀은 강등권 16위까지 추락했다.
현재 챔피언십(2부리그) 14위인 버밍엄은 15승 12무 16패(승점 57)로 1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권(6위)과 8점 차이를 두고 있다. 톰 와그너 구단주의 막강한 자본력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