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캐릭터를 만나러 밀크티 매장으로 향하는 팬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호요버스 코리아는 22일부터 공차코리아와 함께 글로벌 흥행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과 '버블 모먼트'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5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콜라보레이션의 핵심은 게임 세계관을 현실 매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콜라보 세트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게임 속 인기 캐릭터 카스토리스와 파이논이 담긴 한정판 포토카드와 키링 등의 굿즈가 증정된다.
전 세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붕괴: 스타레일'의 인기를 등에 업고, 공차 매장들은 게임 팬들의 '성지순례' 장소로 변모할 전망이다. 한정 기간 동안만 제공되는 희소성까지 더해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IP 콜라보레이션이 F&B 업계의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팬덤 문화와 소비가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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