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밤, 제1226회 로또 추첨 결과가 공개되며 10명의 1등 당첨자가 각각 28억1523만원이라는 ‘마법의 숫자’를 거머쥐고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지난 5월 30일 저녁 8시 57분, 제1226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로 ‘4, 6, 13, 17, 26, 28’을, 2등 보너스 번호로 ‘41’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추첨에서는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총 10명으로 집계되며, 이들은 각각 28억1523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1등 당첨금의 총 규모는 약 281억5230만원에 달해 사회적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소식은 경향신문 최미랑 기자를 통해 보도되었다.
이번 추첨에서는 1등의 '대박' 행운 외에도 다수의 당첨자가 탄생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75명으로, 이들은 1인당 6256만원씩 받으며 또 다른 '작은 대박'의 주인공이 됐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557명으로 각 132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이 밖에도 4등(4개 번호 일치)은 17만1525명에게 고정 5만원의 당첨금이 지급되며, 5등(3개 번호 일치)은 280만3464명에게 고정 5000원이 주어진다. 수많은 이들이 이번 로또를 통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운을 맛본 셈이다.
한편,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며, 기한의 마지막 날이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청구가 가능하다. 특히 200만원을 초과하는 당첨금은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한 후 청구해야 하는 절차를 잊어서는 안 된다.
오늘(2026년 6월 1일) 현재, 1등 당첨자 10명을 비롯한 모든 당첨자들이 지급 기한인 1년 이내에 당첨금을 성공적으로 청구하여 각자의 행운을 현실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꿈같은 행운을 거머쥔 이들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길 바라며, 다음 행운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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