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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8일부터 '초특가 바캉스'…에어컨·리조트 주 4회 쏜다

고진아 기자
현대홈쇼핑, 8일부터 '초특가 바캉스'…에어컨·리조트 주 4회 쏜다

현대홈쇼핑이 내일(8일)부터 5일간 여름 휴가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미리 준비하는 썸머 바캉스전'을 시작하며 초여름 고객 잡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홈쇼핑은 2026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TV 방송과 모바일 실시간 소통 판매 채널 '쇼라'를 통해 '미리 준비하는 썸머 바캉스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과 무더위에 대비해 다양한 여름 필수 상품과 여행 상품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TV 방송에서는 여름철 꼭 필요한 상품들을 집중 편성한다. 8일 오전 5시 20분에는 '디아루체 인견 니트 톱 4종'을 3만9천900원에 판매하며,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시원한 숙면을 위한 '에어룸 냉감 이불 풀세트'를 기획 방송한다. 특히 10일 오후 9시 40분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LG 휘센 에어컨'을 239만4천원에 할인 판매하며 고객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8일부터 '초특가 바캉스'…에어컨·리조트 주 4회 쏜다
[사진=연합뉴스]

모바일 '쇼라'에서는 여행 상품을 대폭 확대 편성한다. '쇼라'의 여행 전문 프로그램 '더 트래블'은 8일부터 14일까지를 여행 상품 특집 주간으로 지정하고, 통상 월 1회 진행하던 방송을 주 4회로 파격 확대한다. 이는 여름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구체적인 여행 상품으로는 8일 오후 9시에 '용평리조트 2박권'을 호텔 조식과 케이블카 포함 구성으로 선보인다. 특히 방송 중 구매 시 추가 3만원 할인 혜택까지 제공되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이어 12일 오후 7시에는 '하이원리조트 단독 패키지'가 특별 방송가로 판매될 예정이어서 막바지 바캉스 준비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현대홈쇼핑의 이번 '미리 준비하는 썸머 바캉스전'은 고객들이 다가올 여름 휴가와 무더위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상품과 풍성한 여행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며, 다가오는 여름 소비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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