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BTS 시너지 폭발! 부산 '별바다 나이트 마켓', 5일간의 밤이 세계 홀린다

고진아 기자

글로벌 K-POP 스타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과 시너지를 낼 '2026 별바다 부산 나이트 마켓'이 오는 6월 10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노을과 야경 아래 전통주와 칵테일을 즐길 이색적인 5일간의 축제로 부산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부산의 밤이 '별바다 부산 나이트 마켓'으로 더욱 화려해질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K-POP 스타 BTS 공연과의 연계는 이 행사를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관심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마켓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북구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열린다. 지난해 가을 큰 호응을 얻었던 부산 야간관광 브랜드 '별바다 부산'의 대표 콘텐츠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별빛 주막', '별빛 부뚜막', '별빛 광장'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전통주와 칵테일 시음을 즐길 수 있으며, 직접 전을 부치거나 막걸리를 빚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도 얻는다.

BTS 시너지 폭발! 부산 '별바다 나이트 마켓', 5일간의 밤이 세계 홀린다
[사진=연합뉴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과 어린이 요리 교실 등 폭넓은 연령대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소상공인·어린이 벼룩시장과 관광두레 체험 등으로 구성된 '장돌뱅이 마켓', 그리고 무대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됐다.

특히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웰컴키트 바우처로 전통주를 교환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글로벌 도시 부산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고, K-POP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2026 별바다 부산 나이트 마켓'은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과 미식, 그리고 세계적인 K-POP 문화가 어우러져 국내외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별바다 부산 나이트 마켓'은 단순한 시장을 넘어, 부산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한국의 전통문화, 미식, 세계적인 K-POP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적인 야간관광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야간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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