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재생에너지 시대 핵심 과제로 떠오른 풍력 발전량 예측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제3회 풍력 발전량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의 실제 운영 데이터를 최초로 전격 공개하고 총 2천만원의 상금과 인턴십 가점 등 파격적인 혜택으로 미래 AI 인재 발굴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은 오늘(20일) GS E&R, 태백가덕산풍력발전과 함께 이번 경진대회 개최를 발표했다. 이는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 예측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의 실제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풍력 발전량 예측 AI 모델 개발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는다. 실제 데이터를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대학생 참가자들을 위해 'EWP AI CAMPUS'와 연계하여 고성능 엔비디아(NVIDIA) A100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 자원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총상금 규모는 2천만원으로, 대상 1개 팀에 500만원, 최우수상 3개 팀에 각 300만원, 우수상 6개 팀에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 특전으로는 한국동서발전 사장 명의 상장과 함께 향후 인턴 채용 시 가점 부여, 그리고 대상 수상팀에게는 한국풍력에너지학회 학술대회 발표 기회가 제공되어 실질적인 경력 개발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