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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도 찜통더위 충북, '게릴라 소나기' 대비 비상

충북은 낮 최고 35도까지 치솟는 찜통더위 속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변덕스러운 하루를 맞이하며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충북 지역은 이날 가끔 구름이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의 기온은 청주 25.6도, 충주 24.6도, 제천 22.9도, 진천 23.6도를 기록하며 하루의 시작부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다.

낮 최고 기온은 32도에서 35도 분포를 보이면서 맹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갑작스럽게 쏟아질 수 있는 국지성 소나기는 일시적인 더위를 식혀줄 수 있지만, 예상치 못한 날씨 변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35도 찜통더위 충북, '게릴라 소나기' 대비 비상
[사진=연합뉴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돼 공기 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기록적인 무더위와 국지성 소나기가 예보된 만큼,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철저한 건강 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외출 시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해 우산을 지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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