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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세계중소기업연맹 박인복 총재, 한국기자협회 김경호 회장, 한국평화봉사단 김윤기 총재, 김성영 전 성결대학교 총장,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의장 엄신형 목사, 천도교 김동환 교령, 박진 한나라당 의원, 우리민족교류협회 지도위원장 민승 목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장석춘 위원장, 우리민족교류협회 송기학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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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