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과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문화공연 행사가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펼쳐진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청소년주간인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지하철 연계 청소년 문화행사가 예정돼 있었으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으로 인해 일주일이 미뤄진 6월 2일부터 5일까지 지하철 1호선 용산역 아이파크몰(2일 17:00~), 2호선 동대문운동장역 굿모닝시티 야외무대(3일 17:00~), 1호선 종로3가역 돌로스 소극장(4일 13:00~), 4호선 대공원역 과천 서울대공원 광장(5일 17:00~)등 주요 역사주변에서 열리게 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지하철연계 청소년 문화공연 행사는 맵시마당(패션&미용)으로 오는 2일 오후 5시부터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청소년기의 특성에 주목하여, 청소년들의 흥미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디자인학부 학생들의 패션쇼와 청소년단체 단복 패션쇼가 열리며, 피부관리 강연 및 체험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드럼캣'의 타악 퍼포먼스 공연과 비보이 댄스팀 '겜블러 크루'의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행사 두 번째 날인 3일 오후 5시부터는 자랑마당(댄스&노래)이 동대문운동장역 굿모닝시티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앞서 9일 열린 예선을 통과한 11팀의 결선무대로 진행된다. 특히 자랑마당에는 또래 청소년인 강릉소녀 '김가람'이 참석해 축하무대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