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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화로구이전문점 ‘화로연’

생산이력표시제로 소비자 신뢰 높아

▲화로연 전경
▲화로연 전경
생산지 표시를 제대로 안하는 몇몇 업체들 때문에 아직도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이 가운데 참숯화로구이전문점 ‘화로연’(www.hwaroyeon.co.kr)은 이미 브랜드 런칭 때부터 생산이력표시제로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어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외식 아이템이다.

화로연은 황토구이기를 이용해 초벌구이를 한 돼지고기를 다시 참숯화로에 구워먹는 구이전문점이다.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황토구이기를 통해 부드럽고 기름기 빠진, 담백한 고기 맛을 제공한다. 특히 외식업계 최초로 실시되는 축산물생산이력표시제는 제품 생산단계에서 가공, 유통, 소비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투명하고 일관되게 관리된다. 제품에 대한 모든 이력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화로연 내부
▲화로연 내부
화로연 관계자는 “가공과 유통 과정에서 둔갑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자는 취지로 축산물생산이력표시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웰빙 트렌드에 맞는 화로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화로연 메뉴(갈비살)
▲화로연 메뉴(갈비살)
화로연에서 사용하는 고기는 평범한 유통 돼지고기가 아니다. 흑돼지의 풍미를 재현한 새로운 품종의 돼지고기를 제공한다. 따라서 타 화로구이전문점의 화로나 석쇠, 후드시스템의 차이로 쉽게 적용할 수 없는 메뉴라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낮 고객을 위한 점심 메뉴도 경쟁력이 뛰어나다. 45년 전통의 소공동 뚝배기집과 제휴해 순두부, 콩비지, 김치찌개 등의 메뉴를 개발해 냈다. 이를 통해 점심에는 식사가 가능한 뚝배기로, 저녁에는 차별화된 고기 메뉴로 매출 다각화가 가능해졌다. 제공되는 점심메뉴들은 가맹점에 따라 조금씩 틀리나 주로 소박하고 향토적인 전통음식 위주로 차림새를 정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로연의 규모는 대형이다. 이에 따라 본사는 공동창업 형태로 매장을 오픈중에 있다. 현재 운영중인 명동점, 종각점, 구리점 등이 공동창업 형태의 대형 직영매장이다. 화로연의 공동창업은 몇 명의 투자자가 일정 금액을 모아 매장을 오픈하면, 본사가 직영 형태로 매장을 운영한다. 투자자들은 투자 금액에 따라 매달 발생되는 수익금 중의 일부를 받는다.

조영아 과장은 “공동창업은 무한 경쟁의 장이 된 외식업계에서 소형 매장이 가지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소자본 창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상권 내에서 수익률 최상의 매장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본사의 목표”라고 말했다.

45년 전통 소공동뚝배기의 차별화된 식사 메뉴와 품질 보증된 고기, 양대창 메뉴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화로연. 불황에 강한 웰빙 아이템으로 등장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입맛도 끌어들이고 있다. 한편, 100㎡(30평) 이상이 표준 점포 규모로써 창업비용도 가맹비 1000만원을 포함해 1억1,000만원 선이다. 가맹점 개설문의 : 1588-0581

자료제공=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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