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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아파트 단지에서 사용하는 전력, 난방 등 에너지를 단지내부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26일, 2020년까지 에너지 사용량이 거의 없는 집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주거상품으로 구성된 상품전략인 ‘그린 프리미엄’을 발표했다.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은 자연 그대로의 친환경 상품을 추구하는 Geo Nature의 G, 자원을 적극적으로 재활용하겠다는 Recycle의 R,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Efficient의 E, 에너지 절감을 의미하는 Energy Saving의 E,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는 Natural Energy의 N 등 5개의 키워드의 첫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친환경·신재생 에너지를 주거상품에 적극 도입키로 했다.
대우건설이 지난 2007년 건설한 목포옥암 푸르지오는 국내 민간업계 최초로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적용하여 하루 최대 600kWh의 전력을 생산해 단지내 복도, 주차장, 승강기 등의 공용전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2008년 한해동안 가구당 2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로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