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남도명품 가을 여행상품’을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모, 영산강 황포돛배, 울돌목 거북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5개 테마 17개 여행상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1월 말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남도명품 가을 여행상품은 문화상품, 슬로시티, 생태체험상품, 섬 상품, 남도별미, 명량축제 등 5개 테마로 나뉘어 실적별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도에 따르면 문화상품 테마의 경우 과거 영산강에서 운항했던 전통 한선을 복원해 운행하는 영산강 황포돛배, 이순신 장군이 이끌던 함대의 동선에 따라 해남 우수영에서 진도 벽파진까지 울돌목 거북배 체험 등이 있으며 목포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는 도립국악단의 토요공연이 매주 토요일에 펼쳐진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상품은 청산도에서 푸른 하늘과 맞닿은 붉은 황토길을 천천히 걸어보고, 신안증도태평염전에서 천일염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 담양 창평 삼지천 마을에서는 굽이굽이 돌아가는 아늑한 돌담길을 걸어보고, 장흥 유치에서는 무공해 표고버섯 채취체험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