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이모씨(24세)는 저녁시간 간식을 사기 위해 집 앞에 있는 편의점 훼미리마트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매번 편의점을 갈 때마다 편한 옷차림으로 나가다 보니 손에는 휴대폰과 현금만 들고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편의점 근무자가 멤버쉽 할인카드나 포인트 적립카드가 있냐고 물을 때마다 이씨는 카드를 가져오지 않은 것을 매번 후회했다. 그러나 이제 휴대폰 속에 OK캐쉬백 멤버쉽 카드를 발급받으면 이런 고민은 더 이상 필요 없을 듯 하다.
보광훼미리마트가 14일부터 ‘모바일 멤버쉽(SKT 행복상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모바일 멤버쉽’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3G 휴대폰 USIM칩을 활용한 멤버쉽 서비스로 여러 개의 OK캐쉬백 카드가 휴대폰에 저장돼 기존의 플라스틱 카드 없이도 휴대폰만으로 포인트 적립, 조회, 사용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잔여 포인트를 확인하기 위해 실제 포인트를 적립한 후 명세서를 확인하거나 OK캐쉬백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했지만, ‘모바일 멤버쉽’ 서비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SK텔레콤 15% 멤버쉽 할인과 OK캐쉬백 포인트 2배 적립(2%)을 할 수 있으며, 휴대폰으로 ‘훼미리마트 OK캐쉬백 포인트카드’도 발급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