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의 연말연시 캠페인인 '희망 2010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24일 만에 1천억원을 돌파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4일까지 모금액을 집계한 결과 1천55억원을 모았다"면서 "사랑의 온도는 47.7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모금액은 지난 23일까지 969억 원에 머물렀지만,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국민은행 70억원, 효성 10억원, 동광인터내셔널 4억4천3백여만원, 아모레퍼시픽 3억원, 한국마사회 2억원, 애터미 5천만원 등 80억원이 걷혀 1천억 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이는 작년 같은 캠페인에서 22일 만에 1천78억원을 모금한 것과 비교해 1천억 달성이 이틀 늦은 것이다. 전년도 같은 기간 1천103억원(사랑의 온도 52.9도)보다도 48억원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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