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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오지호, 몸값 껑충…6개월에 2억원 광고 모델

김동민 기자

KBS 드라마 ‘추노’에 출연 중인 탤런트 오지호가 라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오지호는 최근 식품회사 ‘농심’과 ‘오징어 짬뽕’ 제품에 대한 6개월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해 2억 원의 개런티를 받았다.

농심 관계자는 "라면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 박지성과 더불어 많은 빅카드 중 최근 빅 이슈인 ‘추노’의 오지호를 낙점하게 됐으며 콘티 자체도 ‘추노’의 캐릭터와 흡사한 설정으로 전개 됐다”고 밝혔다.

오지호는 지난 1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광고 촬영 당시 무려 10여 개의 라면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지호는 '추노'에서 송태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에도 뛰어난 야구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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