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소기업 e-러닝 제품이 사우디 현지에서 큰 호평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지난 1월 말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된 고등교육 국제 전시회에 국내업체 10개사가 참가한 한국관을 운영하고 이같이 밝혔다.
전시회 참가기업인 제노社는 강의내용을 간편하게 동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는 교육용 휴대 방송장비를 출품해 현장에서 바로 9만 달러 상당의 샘플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코리아 판서와 누리붐은 전자교탁 및 실물 화상기 각 120대를 의과대학에 납품하는 의향서를 체결했다. 유비인포텍은 현지 대학으로부터 전자사물함 1000개(25만 달러)와 출입통제시스템 프로젝트(150만 달러) 참가 요청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스마트카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하이스마텍은 현지 대학으로부터 방문.시연 요청을 받았으며 다울소프트社는 사우디 국가 이러닝 센터로 부터 ‘IT 자격증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제안 받는 등 현지 러브콜이 쇄도해, e러닝 분야의 IT 코리아의 경쟁력을 재확인시켜줬다.
또한 10개 참가기업 중 누리봄 등 6개사는 사우디를 중심으로 한 중동지역 민관 교육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컨소시움을 구성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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