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한국적인 소재 ‘김치’를 통해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식객:김치전쟁’이 작품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정을 쏟은 숨은 주인공들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주인공 ‘장은’ 역으로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냉철한 카리스마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열연을 펼친 김정은은 극중, 일본 수상의 수석 요리사로 일본 수상 관저 주방을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 장면에서 통해 국내 특급 호텔 중 하나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의 실제 주방을 지인을 통해 직접 섭외하는 열정을 보이며 약 1억 원에 달하는 주방 세트 비용을 절감했다. 실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주방이 공개된 것은 호텔 건립 이후 이번 ‘식객:김치전쟁’이 최초.
또한, ‘식객:김치전쟁’에서 극중 김치찌개 집 사장으로 카메오 출연, 깜짝 스크린 데뷔(?)한 ‘광주광역시 박광태 시장’ 역시 영화의 숨은 공로자로 한 몫을 단단히 했다.
영화의 주 배경이 되기도 했던 광주광역시는 이번 ‘식객:김치전쟁’ 을 위해 3억 원을 지원하는 한편, 김치문화대축제가 열린 ‘광주시청 문화광장 야외무대’, ‘빛 고을 노인 건강 타운’, ‘화순 전남대 병원’ 등 다수의 장소를 무료로 협찬, 영화 제작 관례를 감안, 금액 추산 총 5억 원에 달하는 액수로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