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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 (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의 잉꼬부부 민수(김유미 분)와 유진(이태성 분)의 2세가 공개됐다.
유진의 아버지 인식(임채무 분)은 집안, 직업 뭐하나 변변치 않고 심지어 나이까지 많은 이른바 ‘질 떨어지는’ 민수와의 혼인을 결사반대한다.
기욱(이민우 분)과 민수의 과거사를 알게 된 인식은 뱃속에 든 아이의 태생을 의심하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쓰러지게 된다. 인식과 자신의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유진을 보던 민수는 결국 인식의 제안대로 거짓 유산사건을 벌여 자신을 단념토록 위장한다.
16일(화) 방송되는 100회에서는 두 사람의 이별 후 1년 4개월의 시간이 경과한다. 말없이 사라져 버린 민수를 잊기 위해 상해로 떠났던 유진은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봉구(김일우 분)와 점순(임예진 분)의 결혼식에 참석한다. 민수도 아들 유건이의 돌잔치를 위해 같은 예식장을 찾고, 마침내 부자의 극적인 상봉이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