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이 대표 검색엔진인 구글의 방문자수를 앞질렀다.
페이스북이 구글의 주간 방문자수를 따라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가입자수도 지난 해 4월 2000만명 가량에서 지난 2월 4000만명으로 늘며 1년여 사이 두배나 증가했다.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조사기관인 히트와이즈가 미국 웹사이트의 주간 방문자 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 주 페이스북이 7.07%의 비중을 차지하며 구글의 7.03%보다 더 높게 나왔다.
닐슨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의 한달 평균 이용 시간이 5시간 반을 넘어사면서 방문시간이 직전연도보다 82%나 급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