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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1968~2008)의 동생인 탤런트 겸 가수 최진영(41)이 29일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최진영의 시신은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안치됐다.
최진실과 연년생인 최진영은 1993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 ‘도시남녀’, ‘방울이’ 등에 출연했다.
가수로 활동영역을 넓히며 ‘파이널 판타지’, 2집 ‘영원 II’, 3집 ‘스카이 더 3rd’ 등을 발표했다. 골든디스크 신인가수상,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신인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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