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 현우, 봄 햇살 같은 소년 미소 ‘여심 녹여’

KBS 2TV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에서 ‘귀여운 정보 요원’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현우가 광고 촬영 현장 사진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현우의 공식 홈페이지(http://hyunwoo.sidushq.com)에 공개된 사진은 서우의 완벽한 이상형으로 출연한 <비요뜨> 광고 촬영 현장. 광고 속뿐만 아니라, 현장 사진에서도 ‘봄 햇살’ 같은 상큼한 꽃미남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현우는 광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 대기 중 잠시 휴식하고 있는 모습, 팬들에게 사인 하고 있는 모습 등 자연스러운 면모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도 기지개를 펴다 카메라를 보며 해맑게 웃는 모습은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귀여운 매력까지 더하고 있기도.

특히, 사진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현우의 모습은 봄 햇살 같은 따스함을 느끼게 하며 여심을 한껏 흔들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의 팬미팅과 일본 여행 중 도쿄 거리에서 선보인 노래 실력을 공개, 팔방미남의 매력을 과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기도.

뿐만 아니라, 현우는 현재 KBS <국가가 부른다>에서 천방지축 정보 요원 나준민으로 출연, 시크한 외모와는 달리 귀여운 성격을 가진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등 2010년 최고의 유망주로서의 면모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현우가 김상경, 이수경, 류진, 클래지콰이의 호란과 함께 출연하는 KBS 2TV <국가가 부른다>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싸이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