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GS샵, 월드컵 맞이 주전부리 할인 행사 펼쳐

GS샵에서 오는 10일 오후 5시 10분부터 95분 동안 먹거리 장터 특집전 방송을 편성하고 그리스, 아르헨티나전이 벌어지는 저녁 식사 시간대(오후 8시 30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장인 LA갈비와 보성 녹돈 세트’를 판매한다.

 

장인 LA갈비 구이 5팩에 보성 녹돈 돼지왕구이 4팩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6만 9,900원이다.

나이지리아 전이 펼쳐질 새벽 시간대(오전 3시 30분)에 주전부리로 즐길 수 있는‘캘리포니아 호두와 믹스너트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캘리포니아 호두 10봉 세트와 혼합 믹스너트 2통으로 구성해 3만 9,900원이다.

13일 오전 8시 50분에는‘산지애 사과 세트’를 판매한다.

1박스에 14~18개로 총 2박스로 구성되며 3만 9,900원이다. 일교차가 큰 고랭지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으며 지하 암반수로 6단계에 걸쳐 세척하고 1개씩 낱개 포장해 세척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

GS샵 인터넷쇼핑에서 지난 1일부터 선보이고 있는‘대한민국 응원 먹거리 기획전’은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전부리를 할인 판매한다.

응원 중 심심한 입을 달랠‘주전부리 쥐포 40마리 세트’는 1만 900원, ‘우장군 쇠고기 육포 46봉 세트’는 7천원 할인해 3만3,900원에 판매한다.

저녁 늦은 시간에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제스피리 골드키위 22과 세트’는 15% 할인해 20,320원,‘성주 오복 꿀참회 5kg 세트’는 5천4백원 할인해 2만 4,500원이다.

간단한 저녁 식사를 즐기며 한국 대표팀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식품도 선보인다.

프라이팬, 그릴, 오븐 등에서 5~10분 조리만으로 즐길 수 잇는‘베니건스 바비큐 폭 립’은 총 6팩에 델리웨지, 스파게티까지 추가 증정하며 5만 9,420원에 판매한다.

유황오리를 울금으로 숙성 훈제한‘팔도 참오리 4팩 세트’도 15% 할인해 3만 9,02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