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수은, 히든챔피언 육성계획 1단계 사업 완료

수출입은행은 8일 광전자, 넥스콘테크놀로지 등 35개 기업을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으로 선정함으로써, 올해 목표했던 총 100개 육성대상기업 선정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은은 기업들로부터 공모신청을 받아 ▲기술력  ▲성장잠재력 ▲CEO 역량 ▲재무안정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3월과 6월에 각각 34개, 31개 기업을 육성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9월말까지 총 1조200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동수 수출입은행장은 “올해 1단계 사업에서는 100개 대상기업 선정 및 전방위 지원체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며 “내년부터는 이들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정치/사회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

수은, 히든챔피언 육성계획 1단계 사업 완료 : 금융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