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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협, 양종광 회장 연임 결정

대한목재협회는 2월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양종광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대한목재협회는 2월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양종광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대한목재협회(회장 양종광) 제3차 정기총회가 2월25일 오후 4시 인천 파라다이스호텔 8층 사파이어홀에서 개최됐다.


총회에서는 양종광 회장의 연임이 의결됐으며, 주요 사업계획으로 △목재유통업체 등 비회원사 회원가입 적극 유도 및 분과위원회 조정 및 확대와 모임활성화 △북항 배후단지내 목재단지 조성 △하역비 요율인하 협상 및 북항연락소 상하차 작업요율 삭감협상 △목재산업 국내외 동향 수집, 정보제공 △합성목재 품질 문제점 지적 및 천연목재 장점 홍보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및 한국목조건축협회 등 목재관련 단체와의 협력 강화 등이 설정됐다.


한편 최근 57개 업체의 기탁금으로 조성된 목재단지조성 추진 기금 6200만원은 일정상 이유로 당초 예정된 목재단지의 경제성에 대한 연구용역과 간담회 등은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양 회장은 “당초에는 (6200만원의) 기금으로 목재산지 조성에 따른 당위성과 경제성을 객관화 할 수 있도록 국책연구소에 연구용역을 주고 (인천시와 업계가 함께하는) 간담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었다”면서 “그런데 인천항만공사에서 3월 중에 최종 사업계획을 밝힌다는 계획이고, 연구용역 결과는 빨라야 5월에 나온다고 해서 부득이 실시하지 못하게 된 형편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나라당 이학재 국회의원, 민주당 김교흥 서구강화갑지역위원장, 이경호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종천 캐나다우드그룹 한국사무소 대표를 비롯해 인천항만물류협회 및 산림청 목재생산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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