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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베이젼> 국내·전미 박스오피스 모두 1위 ‘열풍’ 예고

SF 재난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수입/배급: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주), 감독:조나단 리브스만)이 지난주 개봉과 동시에 국내 박스오피스와 전미 박스오피스 모두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 극장가를 점령했다.

지난 10일 개봉과 함께 순식간에 관객을 사로잡은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이 개봉 첫 주 525,0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월드 인베이젼>은 전미 박스오피스에서도 3,600만 달러의 성적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를 <월드 인베이젼> 열풍으로 물들였다. 국내에선 토/일 이틀 동안 381,4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주 1위였던 <블랙 스완>과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가뿐히 제치고 관객들을 사로잡은데 이어 전미 박스오피스에서도 36,000,000달러(박스오피스 모조 집계)의 수익을 올리며 함께 개봉한 <레드 라이딩 후드>를 압도했다.

<월드 인베이젼>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정체불명 적들의 공격과 그에 맞서는 인류의 사투를 사실감 있는 영상으로 그려냈다. 특히 1억 달러의 제작비로 완성된 전투씬으로 마치 전쟁터의 한 가운데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주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있는 화면과 웅장한 사운드로 시종일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볼거리로 시각적 충격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가슴 찡한 인류애까지 느끼게 하는 <월드 인베이젼>은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한데 이어 전미 박스오피스 1위까지 차지하며 단숨에 전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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