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중고차 구입요령] 온라인 중고차 사이트 “허위매물” 더 이상 속지말자!

온라인 중고차시장의 대표적인 고질병은 `허위 매물`이다. 허위 매물은 실제 매물과 가격이나 상태가 다른 중고차, 이미 판매되고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위장된 중고차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기 위해 사용된다. 미끼 매물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

허위 매물은 `싸고 좋은 차`를 찾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한다. 많은 온라인 중고차 쇼핑몰에는 실제 존재하지 않은 값싼 `허위 매물`로 소비자들을 현혹해 방문하게 한 뒤 형편 없는 중고차를 값비싸게 판매하는 상술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이로하여 소비자들이 금전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물론 호객꾼에게 협박까지 당하는 피해를 입고 있다.

서울중고차, 수원중고차, 인천중고차, 부산중고차, 대전중고차, 광주중고차, 대구중고차, 울산중고차, 시흥중고차 등 수많은 중고차업체 가운데에서도 "중고차 부문에 4년연속 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된 차붐카붐" (대표 김관형)이 허위매물에 대한 정확한 고지와 신용있는 판매로 중고차를 찾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관형 대표는 소비자에게 허위매물, 미끼매물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허위 매물과 비양심적인 판매자들을 모두 솎아내기란 사실상 어렵다. 그러나 허위 매물에 당할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우선 터무니없이 싼 가격에 현혹되지 말아야 하겠다. 허위 매물은 정상적인 매물보다 저렴한 값에 나온다. 게다가 차량의 상태는 무사고에다 주행거리가 짧으며 화려한 옵션으로 치장되어 있다. 이렇게 값 싸고 품질 좋은 그림같은 중고차량이 시중에 나올 수는 있겠지만 나오는 즉시 판매되거나 구경하기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매물 사진에서도 허점이 노출될 수 있다. 매물 사진을 자세히 보면 설명과 다른 부분이 보인다. 허위 매물은 이미 팔리고 없는 중고차나 다른 매물의 사진을 가져다 거짓 내용을 넣어 대량으로 만들어진다. 허위 매물을 올리는 판매자의 실수로 사진과 다른 내용이 게재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 계절에 맞지 않는 배경의 사진이 올라와 있거나 차 색상이 사진과 다르게 적혀 있는 게 대표적이다.

차량등록증과 성능 및 상태 점검기록부로 허위 매물 피해를 줄일 수 있겠다. 사려는 중고차를 소유한 딜러에게 성능 및 상태점검 기록부와 차량등록증을요구하여 팩스나 이메일로 받으면 된다. 보험개발원의 자동차 사고이력정보 서비스(카 히스토리)로 사고 유무를 확인하면 더 좋다. 성능기록부와 등록증을 나중에 보내주겠다고 하는 딜러의 말은 거짓일 확률이 높다.

만약 허위 매물을 올리는 딜러를 만났다면 비용과 시간이 아까워도 상종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허위매물은 더 큰 걸 낚기 위해 쓰는 미끼이므로, 이러한 판매자에게 중고차를 구매하면 십중팔구 비싸게 차를 사거나 문제의 소지가 있는 중고차를 구입하는 등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전국 최대규모의 대단지에 위치한 온라인 중고차 매매 사이트 "차붐카붐"은 그만큼 빠른 중고차의 순환을 이용하여 실시간 입고된 매물정보를 제공 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소비자분들이 원하는 스펙 (차종.년식.키로수.색상.등급및 옵션 등)의 차량을 실시간 전국 딜러전산망을 통하여 실입고중인 최적의 매물을 찾아 드리는 수배형식의 판매와 매입시 200여명의 딜러들에게 의뢰하여 중고차시세중 가장 높은 금액을 책정한 딜러와 고객을 직접 연결시켜 차량을 판매하는 소비자분들이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관형 대표는 "고객의 요구와 원하는것이 무엇인가를 파악, 직접 반영하여 중고차의 안좋은 인식을 바꿀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거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곧 "차붐카붐"의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믿을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차붐카붐"홈페이지(www.carboom.kr)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문의: 차붐카붐 김관형 대표 (02-445-2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