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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 ‘왕발’ 놀림에도 씨름왕 등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왕발 핸디캡에도 소녀장사에 등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김 채취 작업을 위한 '영광의'(?) 일꾼를 뽑기 위해 걸그룹 씨름 대회를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평소‘힘 수지’라는 별명에 걸맞게 씨스타의 보라와 레인보우의 고우리를 물리치고 씨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때 붐이 수지의 남다른 발사이즈를 보며 "수지 발이 정말 크다. 발사이즈가 285mm다"라며 폭로했고 이수근도 "광주에서 온 대발이다. 광주 대들보답다"라며 수지를 놀렸다.

하지만 수지는 삼촌들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고우리를 이기며 우승을 차지, 김 양식 작업 '영광의 일꾼'으로 씨스타 보라를 지목했고, 보조로 지현우가 도왔다.

이날 '청춘불패2'의 G8멤버들은 포도농장과 김 양식장에서 농사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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