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시장 커진다… 2016년 태블릿PC 소유자 7억6천만명"
시장조사업체인 포레스트 리서치는 25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태블릿PC가 전세계적으로 5천600만대 판매되는 데 그쳤지만 오는 2016년에는 7배 가량 폭증한 3억7천5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태블릿PC 보유자도 2016년에는 총 7억6천만명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또 2016년 전체 태블릿PC 가운데 30% 이상을 기업에서 이용하고 전체 수요의 40%가 신흥시장에서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프랭크 길렛 애널리스트는 "태블릿PC가 가장 강력한 컴퓨터기기는 아니지만 가장 편안한 기기라고 할 수 있다"며 "정보를 소비하고 집단적으로 일하는 상황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기기여서 앞으로도 성장성이 높다"고 말했다.
포레스트는 PC도 2016년에 20억대 정도가 이용되는 등 태블릿PC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영향을 받기는 하겠지만 곧바로 크게 위축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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