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삼성전자보다 먼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작… 삼성전자 '헉'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해 국내에서 가장 빨리 이 서비스를 상용화 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LG전자가 이번에 먼저 선수를 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작에 한 발 뒤쳐지게 됐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스마트 기기의 종류에 관계 없이 하나의 계정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거나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으며, 글로벌 거대 IT 기업들인 구글, 애플, 아마존 등은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시하며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실시간 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TV, 스마트폰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끊김 없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시네마3D 스마트TV와 LG스마트폰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50GB, 이후에는 5GB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일반 소비자들도 2GB 용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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