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은행은 13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앞에 '스무살, 우리' 브랜드와 연계한 스마트브랜치 1호점을 오픈했다.
이 스마트점은 비대면 채널을 더욱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고객에 맞는 컨텐츠 제공과 '사전 입력'이라는 새로운 업무 단계를 만들어 Self처리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했다. 또 영업점 내외부의 미디어기기를 통해 각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감성적 요소가 어우러지는 모델로, 새로운 모습의 은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영업점이라는 설명이다.
영업점은 크게 일종의 대형 미디어월 역할을 하는 미디어파사드(MediaFacade), 내부의 검색·체험영역인 미디어테이블(MediaTable), 이미징존(Imaging Zone), 업무영역인 스타트존(Start Zone), 플레이존(Play Zone), 상담영역인 컨설팅존(Consulting Zone)으로 구분된다.
미디어파사드는 홍보영상, 페이스북, 미디어전시, 버스도착정보 등을 제공해 공감의 장(場)으로, 미디어테이블은 금융아이템 추천, 이벤트, 메모장, 추천명소 등 소통의 장(場)으로, 이미징존은 스마트기기 속 사진을 인화할 수 있어 감성의 장(場)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