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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마트 여성 신입사원 비중, 남성 첫 추월

[재경일보 김유진 기자] 지난해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취업한 여성 대졸 신입사원의 비중이 남성을 처음으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22일 발간한 '윤리백서'에서 지난해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중 여성 비율이 53.3%로 2009년보다 두 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성 비중이 남성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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