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특히 귀성길은 내달 8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귀경길은 10일과 11일 정오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분석했다.
경찰은 구간별로는 수도권 중심으로 나들목·분기점 및 휴게소 주변에 극심한 지·정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경찰은 하루 평균 7911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교통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또 8일부터 11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한남대교 남단 구간에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하고, 상습 정체구간인 경부선 오산∼안성분기점 등 4개 노선 9개 구간에는 승용차 갓길운행을 임시로 허용할 예정이다.
경찰은 헬기를 이용해 버스전용차로 및 갓길 위반 등 얌체운전 단속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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