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절제된 섹시미로 男心 흔들다

장신영은 최근 패션 & 스타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을 통해 봄기운 충만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장신영은 우월한 8등신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프린트 믹스 & 매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또한, 페이즐리 패턴 재킷을 입은 화보 컷에서는 시크한 표정과 고혹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아침 일찍 시작한 화보 촬영임에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에너지를 북돋워 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장신영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