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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과 신세경은 ‘7급 공무원’ 후속으로 4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주인공 한태상과 서미도 역으로 열연할 예정.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릴 멜로극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단연 두드러지는 두 인물 한태상과 서미도의 운명적 만남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채업자에서 어엿한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한태상과 가난이 미치도록 싫지만 일상이 아르바이트의 연속인 재수생 서미도의 어울릴 것 같지 않는 만남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한태상은 레스토랑에서 서미도를 앞에 두고 현금과 수표 다발을 한 테이블을 향해 뿌리고 있으며 미도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그런 태상을 바라보고 있다.
야수와 같이 거친 남자 한태상은 로맨틱하지는 않지만 열정적인 인물. 평생을 사랑받지 못한 삶을 살아온 한태상은 자신의 심장에 들어온 서미도에게 사랑 받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허를 찌르는 이런 한태상의 행동이 서미도의 감정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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