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
무이자 36개월 할부, 금융 리스 또는 무이자 24개월 올인클루시브 할브, 금융리스 두 가지 조건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 주는 폭스바겐 신차 교환 프로그램 혜택을 1년 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해 신형 파사트 2.0 TDI(4140만원) 구매 고객이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경우, 선납금 50%(2070만원)를 낸 후 매달 57만5000원씩 납부하면 3년 뒤 차를 소유할 수 있다.
무이자 24개월 올인클루시브 할부 조건을 선택할 경우에는 동일하게 선납금 50%를 내고 24개월간 이자 없이 매달 86만2500원씩 납부하면 된다.
특히 4~5년차 소모성 정비 서비스 쿠폰이 제공되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혜택까지 추가로 적용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 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신형 파사트는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탁월한 운전의 재미와 높은 연료 효율성, 한국 고객을 위한 편의사양 및 넓은 실내 공간 등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정통 패밀리 세단이다"며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신형 파사트의 가치를 만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