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ㆍ연준)의 양적완화(QE) 축소가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2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의 앤드루 콜크혼 아시아ㆍ태평양 담당이사는 "피치는 1년 전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평가할 당시 연준의 출구전략을 이미 반영했다"고 말했다.
콜크혼 이사는 "이번에 한국의 신용등급을 조정할 때 현 시점에서 올 해 말부터 시작될 연준의 양적완화 출구전략 가능성은 등급 조정의 중요한 요인이라고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피치는 지난 해 9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 '에서 'AA-'로 한 단계 올렸으며,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