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강렬한 첫 등장을 알린 장근석(독고마테 역)은 여성을 유혹하는 마성의 섹시함을 보이는가 하면 어머니인 양미경(미숙 역)에게는 다정한 아들의 모습을 보이며 여심(女心)을 뒤흔들었다. 또한 자신을 열렬히 짝사랑하는 아이유(김보통 역)에게는 싸늘한 눈빛을 보이며 단 1회 만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넘나드는 룰러코스터 연기를 선사했다.
특히, 장근석의 섬세한 감정 연기는 방송 말미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던 오열 장면에서 빛을 발했다. 어머니 미숙(양미경 분)의 손을 잡고 울먹이며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 스스로를 자책하며 벌건 두 눈으로 후회와 슬픔의 감정을 오롯이 표현하던 그의 모습은 눈빛 하나 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며 함께 감정에 동화되게 만들었다.
이처럼 장근석은 “연기로 보여드리겠다”는 그의 말처럼 ‘독고마테(장근석 분)’라는 맞춤옷을 입은 듯 눈빛 하나, 행동 하나 만으로도 독고마테가 지닌 매력을 극대화 시키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