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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 방한 및 아시아 경제·금융협력 국제 컨퍼런스 개최

다케히코 나카오(Takehiko Nakao)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가 2.18일(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아시아 경제·금융협력 국제 컨퍼런스’ 참석 등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나카오 총재는 동 국제 컨퍼런스 참석, 서울대학교 강연과 아울러 현오석 경제부총리와의 양자면담을 통해 역내 개발관련 주요 이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 경제·금융협력 국제 컨퍼런스’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Asia Development Bank Institute )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한다.

‘아시아 경제·금융협력 국제 컨퍼런스’ 는 △아시아 경제통합 방향, △역내 인프라 투자 강화방안, △아시아 경제 전망과 정책대응 방안의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에 대해,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아시아 경제·금융협력 국제 컨퍼런스’ 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시아개발은행, 일본, 중국 등 역내의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계획"이며, "나카오 총재의 방한 및 국제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아시아 역내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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