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세계 기업의 주식 배당금이 1조1천67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BBC 방송은 16일(현지시간) 금융투자 업체 헨더슨 글로벌을 인용해 지난해 세계적으로 주식배당 총액이 전년도보다 11%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헨더슨은 미국이 지난해 주식배당 증가를 주도해 북미 시장은 배당액이 3천920억 달러로 전년보다 15% 증가한 반면 신흥시장은 1천140억 달러로 12%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국을 제외한 유럽의 배당액은 2천290억 달러로 같은 기간 12%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