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경제 지표가 부진한 여파로 달러 대비 원화 값이 상승세(원·달러 환율 하락)로 돌아섰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2원 내린 달러당 1,09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7.2원 떨어진 1,092.5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미국 경제 지표가 부진한 여파로 달러 대비 원화 값이 상승세(원·달러 환율 하락)로 돌아섰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2원 내린 달러당 1,09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7.2원 떨어진 1,092.5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오른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미국 소매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며 상승세를 멈췄다.
13일 발표된 지난달 미국의 소매 판매 전월 대비 증가율은 0%였다. 시장 예상치인 0.2%를 밑돌았다.
미국의 경기지표가 부진하면 금리가 조기 인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약해지고 이는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한다.
여기에 장중 네고(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오며 원·달러 환율 하락폭은 더욱 커졌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최근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만한 지표가 나오고 있지 않지만 국내 유가 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 물량도 그리 크진 않아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1,080∼1,100원대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후 3시 17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6시 뉴욕시장 대비 7.35원 내린 100엔당 915.65원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정선군 화암면 1,500여 명 주민들이 일상복 한 벌을 위해 멀리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오늘(5일) 해소됐다. 정선군은 2026년 8월 5일, 농어촌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의 두 번째 사업장인 의류 판매점 '반월 사랑방'을 화암면에 개점했다. 이는 단순한 상점을 넘어 마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화암면 주민들은 의류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