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 동결 합의 기대감과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감소하면서 연일 오르던 국제유가는 7일 악재가 겹치며 하락했다.
현지시간 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9달러(1.3%) 하락한 37.2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0.41달러(1.03%) 하락한 39.43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라크가 수출량을 늘렸고, 미국의 원유 수입창구인 쿠싱 재고가 증가하면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국제 유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