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 산업분석국의 마커스 자도트 차관보는 상무부와 시스코시스템즈 등 미국 사이버보안 기업 14개사 등으로 이뤄진 미국 측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했다.
자도트 차관보는 19일 "역동적인 경제성장의 엔진을 보호하는 데 사이버보안 정책의 촉진이 필수적"이라며 한국과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주한미국대사관이 코트라(KOTRA) 등 국내 기관들과 함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연 '한미 사이버보안 세미나' 개회사에서 "(양국 간) 미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미 상무부는 글로벌 디지털 시장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혁신과 경쟁력 강화,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있음을 잘 인지하고 있다"며 "디지털 경제는 세계를 변모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