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과 일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현재 수도권의 가시거리는 100m 내외로 나타나고 있으며 주요지점별로는 △양주가 70 △경기도 광주 90 △양평이 100 △이천이 140m다. 특히 강원도 횡성의 경우 가시거리가 30m밖에 되지 않아 도로를 이동하는 차량들에 다소 불편이 예상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상태를 보이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날씨] 내륙·서해안 중심으로 짙은 안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43/914368.jpg?w=800&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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