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을 앞둔 가운데 8일 2,000선으로 장을 출발한 코스피는 다시 1,990선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오전 11시 3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17포인트(0.01%) 상승한 1,997.75을 나타냈다.
지수는 11.98p(0.60%) 오른 2,009.56으로 출발한 뒤 장 중 2,010선(2,010.17)에 올랐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결국 1,990선으로 재차 밀려났다.
8일(현지시간)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듯했지만 힐러리의 승리가 내달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함께 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수 상승을 견제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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