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전력기기 생산을 위한 합작 생산 법인을 신규 설립하고 현지화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합작법인의 이름은 ‘사우디 대한(Saudi Taihan)’으로 대한전선과 사우디의 현지 전력기자재 전문기업인 모하메드 알 오자미 그룹(Mohammed Al-Ojaimi Group)이 공동 투자한 곳이다.
법인 설립을 마친 ‘사우디 대한’은 이달부터 리야드 공장밀집지역에 위치한 약 8천㎡ 면적의 공장부지에 HV(고압, High Voltage)급 전력기기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채비에 나선다.
기본적인 생산설비는 2분기까지 구축 완료하고 3분기까지는 전체 공장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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