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 핵협정 탈퇴'를 선언하면서 글로벌 원유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이란 핵협정 탈퇴' 전망에 배럴당 70달러를 뚫었던 국제유가는 일단 이벤트 당일에는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1.67달러(2.4%) 하락한 69.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한때 4% 이상 밀리기도 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비슷한 시각 배럴당 1.13달러(1.48%) 하락한 75.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